미인도

‘미인도’는 제가 작년 2월 NFT를 시작하고 만든 초창기 작업입니다. 타지 생활을 하며 우리나라가 많이 그리웠고, 그래서 시작하게 된 우리 미술사 공부에서 영감을 받아 미인도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미인도트

가장 처음의 기본이 되었던 미인도를 새 작업 방식으로 다시 표현해본 작업입니다. 픽셀도 예술적으로 보여지는 방법을 연구해 찾아낸 스타일로 지금의 아트픽셀기법으로 불립니다.

몽유도원도트

메타버스에는 시간과 날씨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녹슬지 않고 바래지 않습니다. 사라져가는 역사 특히 미술사를 영원불변의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한 시리즈의 첫 작업이 '몽유도원도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