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모티콘 [궁디팡]시리즈

카톡 이모티콘으로 총 21회까지 출시한 [궁디팡]은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주고자 합니다.

천국은 언제나 우리 마음에..

교통지옥 속에서 지하철 위의 궁디팡들은 천국처럼 편안한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모두 복잡하고 힘듦 속에서 누군가는 천국처럼 살아간다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삶을 축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날들이 축제이면 얼마나 좋을까?!

메타버스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날들이 축제와 같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같이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내 꺼야. 끝없는 열망

사라진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에 있는 금화를 향해 가는 많은 궁디팡들은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갈거야

언제나 1등을 갈구하는 모습을 우리나라 농기구인 경운기와 트랙터 등을 활용하여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고양이군단 [강아지와 고양이의 싸움ver1]

강아지(기득권자)와 고양이(아웃사이더)의  세력 싸움도 메타버스의 세상을 누가 먼저 차지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